https://youtu.be/5saKKMtGsb8?si=WN0smqTZfr3TaSSb 心の季節は春の訪れを　じっと耐え忍んで待っているの冬の寒さの中마음의 계절은 봄이 찾아오길 조용히 인내하며 겨울의 추위 속에서 기다리다가​やがてやってくる光の季節を覚えている　穏やかな雪解けを待ち焦がれている드디어 찾아오는 빛의 계절을 기억하고 있네 온화하게 눈이 녹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네​いずれ終わりを告げる冬の寒さよ　足元に見つけた小さな花が笑う季節へ언젠가 마지막을 고하는 겨울의 추위여 발밑에서 찾은 자그마한 꽃이 웃는 계절로​春へ運んで　私の心　光の中で開かれてゆく봄으로 데려가 주게 내 마음이 빛 속에서 열리고 있네​新しい扉を開けてみれば　ほら　あたたかい春の光새로운 문을 열고 쳐다 보니 어라 따스한 봄의 빛이네​長い冬は終わり　花が香る頃..

https://youtu.be/PJ0FRDQSnbk 遥か遠くで あなたを待つ一羽の鳥 아득히 멀리서 당신을 기다리는 한 마리의 새 翼を折り畳み 何処にも飛ばず佇む 날개를 접고 어디도 날지 않고 멈춰섰어 錆びた籠の中 朧げになった日々は 녹슨 새장 속에서 멍하게 보내는 나날들은 薄れていくほどに 美しい彩を放つ 희미해져 갈 정도로 아름다운 색을 발하지 ―誰カワタシノ声ヲ ドウカ届ケテ下サイ― 부디, 누군가 내 목소리를 전해주세요 あの空へ あの雲間へ 저 하늘에 저 구름에 あなたの眠る麓へ 당신이 잠든 산기슭으로 The distance to the heaven… The distance from my heart… 鳴き声をあげるように 울부짖듯이 閑かに閉ざされた 空が口を開けてゆく 고요한 하늘이 입을 벌리기 시작해 The d..

https://youtu.be/w5ts4EM0Oro 眠っていた赤子のよう 始まりの朝に夢を見た 네뭇-테타 아카코노 요- 하지마리노 아사니 유메오 미타 갓난아기처럼 잠들어 있었어 시작의 아침에 꿈을 꾸었어 遠く高く行ける どこまでもきっと 토-쿠 타카쿠 유케루 도코마데모 킷-토 멀리 높이 갈 수 있어 분명 어디까지고 何も知らない 心の色さえも カラのまま 나니모 시라나이 코코로노 이로사에모 카라노 마마 아무것도 모르는 마음의 모습조차도 텅 빈 그대로 ひとりで生きていたのずっと　あたたかい手にふれるまで 히토리데 이키테 이타노 즛-토 아타타카이 테니 후레루마데 쭉 혼자서 살아 왔어 따뜻한 손에 닿기까지 お日さま 包まれるみたいに いつまでも一緒と 祈っていた 오히사마 쿠루마레루 미타이니 이츠마데모 잇-쇼토 이놋-테 이타 해님이 ..

https://youtu.be/0RjPCoDFDt4?si=Im8x5t6B206DX2TA 踏みつけた 小さい花 짓밟혀버린 작은 꽃 心は傷つきましたか？ 마음에 상처를 입었나요? ちゃんと痛いですか？ 제대로 아픔을 느끼고 있나요? 生まれる 場所さえ 태어날 곳조차 散りゆく 場所さえ 스러져갈 곳조차 じゃあ 何が選べるのですか？ 그럼 대체 무엇을 고를 수 있는 건가요? Don't you see what I see？ 命 燃えてる 목숨이 불타고 있어 遠く 光 저 머나먼 빛이 Don't you see？苦しいよ Don't you see? 고통스러워 失って 間違って 傷つけ 傷ついて 잃어버리고 잘못하고 상처주고 상처입으며 End of Days どうか どうか 終わりを End of Days 제발, 부디, 마지막을 灯火 燃え尽きて 등불..

https://youtu.be/puhMrspSMiw?si=CTrYRBRQZeykEyP7 Dreaming like five year old 다섯 살 아이처럼 꿈을 꿔 With a pocket full of dreams to seize 주머니 가득 꿈을 감싸 쥐고 Walk on, doesn’t matter where to 걸어가, 어디든 괜찮아 Let the sun set in 해가 저물게 둬 Who cares we’ll go where the wind blows 누가 신경 써.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면 돼 With a pocket full of dreams to see 주머니 가득 바라볼 꿈을 안고 Time flies when you’re walking too slow 너무 천천히 걸으면 시간은 금방 지나..

https://youtu.be/9ceVVt8NRkg?si=YhaZ0uWD19Q22p68 We don't want to be like them, 우린 그들처럼 되고 싶지 않아 but I know you're in pain 하지만 난 네가 고통스러워하는 걸 알아 So even if we get hurt, we will fight 그래서 우린 다치더라도 싸울거야 輝いた火の影に刻んだ 빛나던 불의 그림자에 새겼어 その先にある 思いを 그 앞에 있을 생각을 ただ灰になって 不条理に散った この旅路は 그저 재가 되어 부조리에 흩어졌어 이 여로는 今日声になって 変わるの 君の目に 映る夢 오늘 목소리가 돼서 변하는거야 너의 눈에 비치는 꿈 震えた心には 떨리는 마음에는 絶望に寄り添って 何度もその先へ 절망에 기대어 몇번이나 그 앞..